○ 볼만한영상/웃음꽃·피우기
[스크랩] 내 마누라인지 몰랐당께요!?
억지로
2010. 2. 8. 13:36
내 마누라인지 몰랐당께요!? 어느날, 뺀질이가 참으로 오랫만에 애인을 만나
여자는 많이 굶었다면서 한 번만 더 해 달라고 하였다.
그래서..화장실 갔다오마, 하고는 차에서 나와서
칠득이가 공중전화에서 전화를 걸고 있었다.
"칠득이는 얼씨구나" 하고..
마침, 순찰중이던 경찰이 [후래쉬]를 비추면서....
경 찰 : 여기서 뭐해요?
여자 얼굴을 한번 보면서...
칠득이 : 마누라 하고 그거 하오~~만~.
. .... 우씨~~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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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손님들 들어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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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님아 벌써 다 드셨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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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너랑♡나랑♡ 영원하자♡
글쓴이 : ♡너랑♡나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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