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만한영상/같이쓰기·나눔

윙크를 보내며/소우주

억지로 2010. 7. 20. 04:34

윙크를 보내며/소우주

    윙크를 보내며/소우주
        나의
        심장이 그대를 향해 있어
          오늘도 동공을 굴리며 윙크를 보낸답니다
          피 보다
          진한 사랑을 받고 싶어
          매일밤 뜬눈으로 지새우며
          믿음직스러운 당신을 연모 한답니다.
            마비가 나리는 오늘
            더욱 깊은 속살을 보이고싶은 충동에서
            나의 심장이 두근거리고만 있답니다
            나의
            가슴속 심장이 당신을 향해 있어
            피가 끓어올라
            홍당무가 된 얼굴로
            진한
            사랑의 윙크를 보낸답니다.

          '○ 볼만한영상 > 같이쓰기·나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 신 의 생 일 을 축 하 합 니 다*♡  (0) 2011.05.08
          우리동네 일기예보  (0) 2010.10.31
          연습중  (0) 2010.07.20
          차잔/이미지  (0) 2010.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