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새해 우리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 혼자만의 색깔이 아닌 일곱 무지개 색갈처럼 사노라면 기쁨과 슬픔, 절망과 환희 그러한 것들을 겪게 마련입니다 삶이 힘들고 어렵고 두렵다 해서 피해 갈수는 없습니다 힘든 절망의 순간을 잘 이겨내고 나면 우리의 존재와 가치는 성숙해집니다 절망.. ○ 볼만한영상/좋은글·스위시 2017.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