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가 티코를 타고
고속도로에서 벤츠와 부딪쳤다
.
고속도로에서 벤츠와 부딪쳤다
.
.
.
벤츠는 살짝 긁히기만 했으나 티코는 형편없이 찌그러졌다.
티코 아즘마 화가 나서 소리쳤다.
"당신이 잘못한 거니까 당장 내 차값 물어내!!"
벤츠 아자씨가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찌그러진 티코를 보면서 말했다.
아줌마 "뒤에 있는 배기통에 입을 대고 후!~ 하고 불어봐.
그러면 찌그러진게 쫘~~~~악 펴질테니까."
그렇게 말하고는 벤츠를 타고 가버렸다.
"쓰벌넘 뭐 저런 새끼가 있어."
티코 아줌마 배기통에 입을 대고 후~ 후~ 불었지만
찌그러진 티코는 펴지질 않았다. 열 받은 티코 아줌마
바닦에 주저 앉자 젖 먹던 힘을 다해
얼굴이 보라색으로 변할 때까지 불었지만 소용없었다.
그때 뒤에서 달려오던 티코가 옆으로 쌩!~ 지나가며
운전사가 말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아줌마 그거 창문 닫고 불어야 돼요!!~~~"
출처 : ♡너랑♡나랑♡ 영원하자♡
글쓴이 : ♡너랑♡나랑♡ 원글보기
메모 :
'○ 볼만한영상 > 웃음꽃·피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아내의 소원성취 (0) | 2010.02.08 |
---|---|
[스크랩] 독도를 북한에 맡기면 ~~ (0) | 2010.02.08 |
[스크랩] 현명 한할머니 (0) | 2010.02.08 |
[스크랩] 이쁜 그 여인 (0) | 2010.02.08 |
[스크랩] 여성이 옷을 벗는 순서 (0) | 2010.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