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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남편의 저녁밥

억지로 2010. 2. 8. 13:07

  남편의 저녁밥


새로 결혼한 부부가 있었다.


결혼하고  첫날 남편이  회사에 갔다.



신부는  저녁식사를 차려놓고


기다리다가  남편이집에 들어오자.



반갑게 맞으며 말했다.



"여보! 저녁드세요."


그르자 남편은  식탁은 


보지도 않은체 신부를 보며 말했다.



"아냐.난 당신이면 돼."



그리고는  신부를 안고 


침실로 향했다.



다음날도  그랬고.


그 다음날도 또 그랬다.


몇일후  남편이  퇴근하여 집에



 







돌아오니  신부가


욕조에 들어가 있었다.



" 당신  지금 뭐하고 있는거야? ''



" 당신 저녁밥  데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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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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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두 없는글 읽느라 수고 하셨어용? 이렇게 추운날에는 군것질은 필수! ^^

 

추운날에는 따뜻한 아례목에서 입이 즐거워야지요 ^^*

자~ 님들.....

추운날 입이,궁금 하죠?...

여기 따끈한 오뎅국물 마련했으니....

드시우.....

근데....넘 뜨거우니 조심하시우.....

경거망동 하다가 입천장 데어도 난 책임 못 지우.....!!!!

후 후 불면서 ....찬찬히 드시우....

어뗘여,,, 맛나쥬! ^^*


 



    리플좀달고다녀요

 
출처 : ♡너랑♡나랑♡ 영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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